싱글모임

세상에서 마음을 채우는 공간 두리연 싱글모임

동수천사 2019. 7. 16. 13:27

시간은 점점 더빠르게 한주 한주 지나가고 한달 한달 지나다보면 또 한살의 숫자가 올라가겠군요
세상을 탄생시킨것은 신이지만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인간입니다
나는 인간입니다
고로 나는 세상을 만들어갈수 있는 1인입니다

두리연이라는 이름으로 탄생된 싱글모임은 단순하고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정되고 건전한 마음으로 짝을 찾으시는 분들이 마음놓고 찾는 그런 모임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모임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중년싱글들의 나라 그곳에는 싱글이라서 안타까움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외로움을 보며 만남보다 먼저 되어야 함은 인식변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결혼하기도 결혼을 해서도 힘들겠다는 생각이요



"나"가 크고 강하면 마음이 열리지 않으며 둘이 하나가 되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을 순수하게 바라보지 않으면 짝을 찾기가 힘들고 그져 순간적 외로움만 달래는 감정적 하루살이의 만남만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근본은 "선" 입니다

마음이 여리고 진정된 마음으로 짝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세상을 좋은 눈으로 바라보시고 마음을 여시고 두리연을 찾으세요
하루하루 그날이 그날같은 시계바늘이 멈춘 하루하루 같아도 어느날엔가 조용히 살며시 내인연이 오는날이 바로 당신에게 다가올것입니다
살다보면 일상적 평범한 삶속에 그져 내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고맙고 그런 평범한 삶이 안정되고 행복인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도 없고 평생 매일 매일을 구름위에 떠있듯 살수는 없습니다
사람에게 상처주고 이기적 욕심만 채우는 사람만 아니라면요 세상이 돌아가는 시간은 시끄러우나 내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잠자듯 조용한 자연과 시간 공간 그것을 나의 님과 함께 깨어있는 시간 깨어있는 자연 깨어있는 공간으로 당신의 시계를 잠재워 삶을 살지 마시고 생기있으나 잔잔하고 온유하며 눈으로 보이는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을 느끼고 나의 콧속으로 들어오는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현재 내가 속해있는 공간의 고마움으로 단순한듯하나 끝없이 넓고 깊은 행복의 삶으로 외로움 따원 우주공간에 던져버리고 오늘부터 나를 바꾸고 세상을 순수하게 바라보시고 그토록 좋은 짝을 찾아 두리연에 노크하세요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다 하여 주저앉아있으면 영원히 꿈이 없지만 그래도 찾는다면 꿈이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돈이 가져다줄수 없는 오로지 한가지 내마음을 채워주는 단한사람 "나의사람"  그소중한 사람을 찾아 노크하세요
온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립니다